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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정우 주연 '바램'/ 공감은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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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로 히트하지 않았지만 정우가 곪은 4에서 활짝 열고, 역으로 각광 받기 시작했다.는 영화'부탁'.남자들의 영화라며 대충 알고는 영화지만 이번에 응 4보고 정우 혹은 쓰레기에 빠지고 여세를 몰아 이 영화를 보았다.​ 나의 심리의 별 3.0/하나 0.0, 유감스럽게 나온 재미 없게 본 영화에서 오늘 때때로 있을 때 중간 중간 본 탓인지, 너무했다.또 영화는 집중해서 볼 수 없다고....그래서 매우 최근에는 '3점'.종우의 실제 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이라고도 하고, 첫 주연 영화이기도 하다 감독으로서도 활동했다는 영화라고 하지만 나쁘지 않다.​​


    영화 이야기가 진실하고 무서운 아버지와 공부 잘하는 형제 밑에서 자란 김종국(배우 정우의 본명이기도 하다)은 명문고에 진학한 형제와 달리 공부와는 거리가 먼 상고에 진학한다. 거기에는 총 3개의 동아리가 존재했으며 그 중에 가장 좋은(?)동아리'피닉스'에 들어 가게든 그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꽤나 안전한 학교셍할을 하게 된다.그래다 가고 고등 학교 3시(?)아버지의 급격한 간 경화로 인하여 가정의 분위기가 약간 어두워지고, 김치 요은국는 아버지가 쓰러진 뒤 좀 철들어 간다. 열심히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면서 살다가 아빠에게 할 말이 있어 설레는 마음으로 운동을 해서 본인이 왔는데 바로 당시 울리는 삐삐.. 급히 집으로 향한 본인 앞, 구급차에 실려 간 아버지와 병원으로 향하지만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잠시 멘붕이 무너지는 사이, 아버지는 밤에 하항할 때 본인들을 살펴보게 된다. 장례식 중에 아버지를 만나게 되어 정국은 아이처럼 울면서 아버지에게 할 말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지만, 인제(笑みを)한 미소를 지으며 아버지는 "말하지 않아도 안다"며 정국의 눈물을 위로한다. 정국은 그때서야 전하지 못한 말들이 있지만 마음을 놓았고 다시 의식이 돌아오자 군대 간 형이 눈앞에 있다. 형을 아빠로 잘못 봤지만 형은 정국의 진심을 알고 철이 들었다고 위로한다. 그리하여 정국은 서울에 있는 대학에 진학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난다.본인 감상 영화를 보고 중간에 정우의 필모그래피, 기사 야기 등을 찾아다니며 정우의 실화를 토대로 제작된 영화라 그렇게 본인이라면서 보고 있자니 마지막 장면에 정우의 실제 가정사진이재명 기자 。 인터넷에 떠돌던 크고 귀여운 사진을 봤더니 단번에 그 사진이 실제 가정사진이라는 것을 알았다.형은 아주 똑똑하고 누이 본인은 새파랗고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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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망(wish) 영화 포스팅 전 영화 열망 정우 실화로 검색해 알게 됐지만 지금은 고인인 아버지도 연극을 배웠다고 한다. 그렇게 정우가 그렇게 연기를 잘하는지...?!앵무새는 부산에서 서점을 운영했다는데 영화에서도 정국이 쓰러진 아버지를 도와드리고 집에 모셔다 드려 골목 쪽으로 본인이 와서 배를 한 대 마시고 있을 때 앞가게가 닫히는 장면을 가는데 당시부터 과거 회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거기서 서점이라고 본인이 온다. 그래서 실화배경이라고 해서 아버지가 이제 본인 못간다는 상회가 책방이 진짜인 줄 알고 실제로 책방을 한 줄 알았는데 또 본인 실제였다.우와~ 깜짝이야아내 목소리에는 이 영화를 잘 모를 때 제목과 고등학생 시절이 배경인 것을 보고 열망이 공부 안 하고 장난치는 걸 열망한다고 비유해서 하는 말이구나 싶었는데 김하나 영화를 다운받으면서 보니 열망(wish)이라고 적혀 있고, 아, 뭔가 소원이 이루고 싶은 게 있고 제목이 그러길래 본인이었어요. 영화를 보는 초반에는 동아리에 가입해 활동하는 것이 꿈인가 싶었지만 마지막이 되면 아마 학창시절 무사히 끝내고 아버지에게 하고 싶은 말인 좋은 어른이 되는 것이 열망은 아니었던 것 같다. 그러자 정우는 제대로 된 어른이 된 것 같다.그리고 어제, 응 4 보면서도 쓰레기에 어른 같다고 말했다 칭찬이 내게 와서 언급했다. 뭔가 하나 할 만한 감정이네.이렇게 쓰면서 나의 학창시절을 되짚어보았다.본인은 또 중고교생 때 초보자는 아니지만 적어도 내가 사는 육지에서 보통의 친크들과 함께 놀 수 있는 사교성 있는 활발함을 원했지만 나는 여고 친크들 외에는 아는 친크가 없었다. 조금만 알아도 인사하기엔 어린아이 같은 중학생 때 학원 칭구가 전부였고 그나마 고등학생이 돼 길거리에서 아는 체도 못하는 사이가 돼 있었다. 뒤돌아보면 왜 그렇게 소심했나 싶기도 하고 남녀가 따로 있을 필요도 없는데도 대무과민성대장증후군을 벌이면서 남학생이 있는 도서관이 힘들어했던 것도 후회된다. 확충 이제 보면 입고 싶은 옷 입고 당당하게 살아도 될 텐데 왜 그렇게 몸의 단점만 보고'이 옷 안 돼, 저 옷 안 돼'라고 자신을 나쁘게 규제하고 살았는지도. ​ 영화 마지막 장면은 고교 3졸업식 날 사진을 찍으며 극중의 친구, 김영주 역을 맡은 송호쥬은이 장구와 옆에 있던 친구가 코쵸쯔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갈 생각인지 물어보고 있다. 나는 솔직히 고등학교초까지는 갈 생각이 없지만, 만약 웃돈다면- 사교적이고- 나의 신체비하하지않고- 공부를 졸라대서 열심히 대학인 서울을 만들고 싶다.(응 4 하며 서울의 학교 생활을 하고 싶어진 것)..가끔 보니 내 열망을 적어주네. ^,^​ 영화 평점 거실 리엔 2점 줬는데 글을 3점으로 올렸다.나중에 다시 보면 8점이 됐을지도 모른다.정우 덕분에 알게 된 영화 고맙게 봤어요.조만간 정우의 여자친구, 김유미를 만본인이 된 영화 빨간 가족도 찾아보려고 합니다. 재밌을 것 같아서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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